We have temporarily disabled The Houndmaster (Bone Chill Event queue) and Baermar Uraz's Ugly Sweater Cosmetic (all queues) due to issues affecting g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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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 신 살인마와 생존자에 대한 문제점, 기타.

olivent
olivent Member Posts: 2

데바데 신 살인마&생존자에 대한 문제점

  1. 스너프필름을 바로 떠올릴만큼의 티저영상. 몇초내내 여성의 비명소리가 이어짐.

  2. 티저의 내용이자, 살인마의 배경인 가정 내의 폭력=살해는 가볍게 게임에서 다뤄질만한 사항이 아님.

  3. 살인마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고,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오롯한 '피해자'임. 전의 살인마들과의 서사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임.

  4. 인게임 살인마의 몸에는 바스트모핑이 있음. 옷은 거의 입히지도 않은 상태이고, 붕대를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종구(레이스)와는 다르게 엉덩이골이 확실히 보임. 확연한 여성 성상품화.

5.조각조각 잘린 시체들의 모습과 거의 나체에 가까운 육신은 시체성애를 떠올릴만큼 불쾌함.

  1. 데바데 오리지널에서, 항상 황인과 흑인을 묶어서 내는것은 인종차별을 떠오르게 함. 실제로 닥터-펭민, 신살인마-신생존자와 영화오리지널인 '탭 형사', 기본캐릭터 '클로뎃'과 '제이크'를 제외하면 단 한번도 백인이 아닌경우가 없었음.

+)황흑인의 비율을 따져boja. 생존자: 5/14 살인마:2/13 데바데전체: 7/27
이런 비율을 들고서, 한 디엘씨에 몰아내는 일을 두번이나 보니, 인종차별이 아닌가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

  1. 데바데 스스로 공포스러운, 혹은 고유의 분위기를 망가트리는 이질적인 코스튬을 대거 출시하는것에 대한 문제점.

데바데 스스로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