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4 Roots of Dread| Dead by Daylight 상점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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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4: Roots of Dread가 신규 살인마인 드레지와 신규 생존자인 해디 카우르, 그리고 신규 지도인 즐거움의 정원을 소개하며 Dead by Daylight에 도착했습니다.

신규 챕터의 도착과 함께, 돌아온 이전 인기 챕터들인, 해안가 대학살 컬렉션, 악의 마네킹 컬렉션, 번데기 컬렉션, 그리고 여름 휴가 컬렉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Dead by Daylight 게임 내 상점에서 해안가 대학살 컬렉션과 악의 마네킹 컬렉션 모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번데기 컬렉션은 6월 15일, 여름 휴가 컬렉션은 오는 7월 5일 출시됩니다.

해안가 대학살 컬렉션

해디 카우르, 미카엘라 리드, 펠릭스 릭터를 위한 세 가지 의상과 함께 해안가 대학살 컬렉션이 돌아옵니다.

아, 해변이라. 파도 소리. 모래 위로 내리쭤는 한낮의 태양. 바람에 느껴지는 소금 냄새. 물론, 이것들은 동전의 한 면에 불과합니다. 다른 한 면은 어떻냐고요? 바다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공포. 모래로 뒤덮인 시신을 뜯어먹는 게들. 검은 안개의 불길한 구름이 천천히 물 위로 휘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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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디 카우르 – 오버랩 다이버 – 극귀

그녀가 생각한 해변은 이게 아니였죠. 검푸른 바다로 깊숙이 들어간 해디는 아래서 난파선의 흔적을 찾아 헤맵니다.

미카엘라 리드 – 햇살 교령회 -- 극귀

미카엘라는 자신이 찾는 조개와 돌은 물가에서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태양과 모래와 마법이 가득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기에 완벽한 변명거리죠. 

펠릭스 릭터 – 오트쿠튀르 – 극귀

마치 펠릭스가 여유를 즐기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즉, 그가 셔츠의 단추를 풀고 요트 생활의 풍요로움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뒷이야기

제품 상점 매니저 Rose Li는 “사랑 받았던 해안가 대학살 컬렉션을 다시 가져오기로 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길 바랬거든요.”

그리고 그녀는 “해디는 캐릭터들 중 처음으로 표면이 발광하는 의상을 입게 될 겁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녀를 사냥하는 데 너무 밝진 않았으면 하네요. 미카엘라는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어요. 그리고 저희 모두 그녀의 해변 디자인에 만족했답니다. 펠릭스가 셔츠를 벗어던지는 건 인정하지만, 물속에서 헤엄치는 펠릭스보다 요트 위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가 벗어던지 셔츠도 꽤 비싼 거랍니다. 벗어던져!”

트래퍼, 힐빌리, 데이비드 킹, 그리고 니아 칼슨의 이전 의상을 포함하여 해안가 대학살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려면, Dead by Daylight 게임 내 상점을 방문하세요.

악의 마네킹 컬렉션

Dead by Daylight의 최신 살인마, 드레지를 위한 신규 컬렉션으로 한 밤의 외출을 멋지게 장식하세요.

어두움 생각이 쌓여가는 때, 드레지의 존재는 보기만 해도 무서운 겁니다. 특히 이 심히 불안한 상태에서는 더욱더 그렇겠죠. 특정한 빛 아래에서는 인간을 통과할 수도 있고요.

드레지 – 뒤틀린 노리개 – 극귀

방치된 아이들의 장난감들이 기괴하게 쌓여 자신에게 어울릴만한 곳을 찾아왔네요. 이 썩어가는 흉측한 멍한 시선들을 바라본다면, 놀이 시간은 그걸로 끝입니다.

“이 의상을 제작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하나 배웠어요. 바로 '인형 공포증'이랍니다,”라고 제품 상점 매니저 Rose Li가 말했습니다. 인형을 무서워하는 병이랍니다. 바로 이 의상에 영감을 줬죠.

지금 Dead by Daylight 게임 내 상점에서 이용 가능한 악의 마네킹 컬렉션으로 생존자에게 인형 공포증을 선사하세요.

번데기 컬렉션

데스슬링거, 닥터, 니아 칼슨을 위한 신규 의상이 포함된 번데기 컬렉션으로 변혁을 겪고 다시 태어나세요.

얼마나 많은 곤충들이 우리 사이에 공존할까요? 손으로 셀 수 없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벌레 앞에서 뒷걸음질치는 동안, 소수의 사람들은 벌레의 이상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에 끌려합니다. 나방처럼, 불꽃에 더 가까이서 펄럭거리죠.

데스슬링거 – 황혼의 무리 – 극귀

벌레 떼들이 그의 얼굴을 갉아먹고 그의 살에 들끓게 한 후에도 그의 조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닥터 – 거주자 감염 – 극귀

증상으로는 피부 아래를 스치듯 움직이는 것, 벌레로 의한 고통스런 농포, 그리고 심각하고 미칠 정도로 예민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니아 칼슨 – 밤의 나비 – 극귀

예술가의 변신을 바라보는 건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종종 간과되는 것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뒷이야기

제품 상점 매니저 Rose Li가 번데기 컬렉션 제작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앞으로 공개된 의상과 다음 의상들의 주요 포인트는 곤충의 탈바꿈 안에 있는 기이한 아름다움입니다. 특히, 나방의 아름다움을요. 제가 Dead by Dayligh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ave Richard와 이 컬렉션에 대해 얘기를 나눴을 때, 그는 '애벌레에서 나방으로의 급격한 탈바꿈은 탈바꿈, 죽음, 부활을 떠올리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우리가 담아내려는 것이죠.”

6월 14일부터 Dead by Daylight 게임 내 상점에서 이용 가능한 번데기 컬렉션으로 데스슬링거, 닥터, 니아 칼슨를 탈바꿈시키세요.

여름 휴가 컬렉션

케이트 덴슨과 드와이트 페어필드를 위한 신규 의상이 포함된 여름 휴가 컬렉션으로 여러분의 뿌리를 찾으세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든, 새로운 부업을 시작하든, 이를 실행하기에 여름만 한 계절이 없죠. 그리고 그 태평스러운 시간들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웃음과 가능성에 대한 그 소중한 기억들은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케이트 덴슨 – 남부 지역 – 극귀

어떤 멜로디들은 태양 아래서 더 잘 들립니다. 그리고 고향에 있는 숲은 더 이상 그녀에게 창의력을 선사하지 못합니다.

드와이트 페어필드 – 지도원 로드아웃 – 극귀

혹자는 험난한 삼림지대의 하이킹을 따라 반항적인 젊은이들을 이끄는 그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지도원 페어필드는 확실히 캠핑에 익숙해 보입니다.

 

뒷이야기

“드와이트는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죠. 그래서 이번엔 여름 캠프 강사로 넣어봤어요,”라고 Rose가 설명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캠프 로고가 너무 많이 바꿔서 이젠 비버를 캠프 이름과 로고에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죠. 저희는 케이트가 남부 지역으로 가족을 보러가는 테마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답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보다 더 좋은 날이 있을까요?”

7월 4일부터 게임 내 상점에서 이용 가능한 여름 휴가 컬렉션으로 케이트와 드와이트에게 절실히 필요한 휴양 휴가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