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investigating an issue in the game that causes strobing/flashing lights, and are focused on fixing it as soon as possible. Some players may be impacted by this issue and experience discomfort from it, so we recommend taking proper precautions.

And until we fix this issue, we recommend that players with photosensitivity, or who have an epileptic condition or have had seizures of any kind consult their physician before playing.

캐릭터 스토리 | 레베카 체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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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tyI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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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었던 레베카 체임버스는 18살에 대학을 졸업했다. 신입 경찰관으로서, 그녀는 브라보 팀과 함께 현장 의무병으로 임명된 특수 전술 및 구조 부대의 최연소 멤버였다. S.T.A.R.S.는 그녀의 팀을 아크레이 연구소로 파견시켜 끔찍한 살인 사건들을 조사하게 하였다. 버려진 기차를 탐사하는 중 그녀는 언데드 괴물들과 돌연변이가 된 동물들을 발견했다. 그녀는 탈출했지만, 더 끔찍한 곳에 도착했다. 바로, 충격적인 혐오로 가득 찬 지하 공간, 엄브렐러 그룹의 시설이었다. 그녀는 다른 브라보 팀원들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들의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따라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미스터리한 검은 안개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레베카는 짙은 안개를 헤치고 지나갔고, 그 순간, 뒤에서 위협적인 발자국 소리가 다가오는 것을 들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허리에 찬 무기 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러나 그녀의 권총집은 텅 비어있었다. 무기가 사라진 것이다. 그녀가 당황스러움에 뒤를 돌아보자, 낮게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함께 곤봉 같은 거대한 무기가 그녀를 향해 다가왔다. 그녀는 재빨리 몸을 피해 위기를 모면했다. 그녀는 다시 두 발로 일어서 어둠 속에서 깜박이는 불빛을 향해 돌진했다.